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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8.4%·윤석열 28.3%·이낙연 16.2%… "尹 4%p ↓"

김진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8/09 [13:03]

이재명 28.4%·윤석열 28.3%·이낙연 16.2%… "尹 4%p ↓"

김진태 기자 | 입력 : 2021/08/09 [13:03]
[제공 :  KSOI ]
[제공 :  KSOI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한 주 만에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상승추세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0.1%p(포인트) 차이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는 여론조사가 9일 나왔다.

한국사회연구소(KSOI)TBS 의뢰로 지난 6~7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전주대비 1.0%p 오른 28.4%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은 4.0%p 하락한 28.3%로 집계됐다.

오차범위 이내라고 해도 해당 기관 조사에서 윤 전 총장이 선두를 내준 것은 지난 3월 검찰총장직 사퇴 이후 처음이다.

윤 전 총장은 최근 부정식품’, ‘후쿠시마 원전등으로 연일 구설에 올랐고, 당내 이준석 대표와도 주도권을 둘러싼 신경전을 벌이며 논란이 있었다.

3위는 이낙연(16.2%)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4위는 최재형(6.1%) 전 감사원장이다. 이 전 대표는 전주보다 0.2%p 올랐고, 최 전 감사원장은 0.3%p 상승했다.

이어 홍준표 의원(4.2%), 유승민 전 의원(3.5%),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3.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5%), 정세균 전 국무총리(1.3%), 박용진 민주당 의원(0.3%) 순이다. ‘없음’ 2.9%, ‘잘 모름1.0%였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후보들의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을 물은 결과, 이 지사는 34.3%를 얻어 윤 전 총장(33.4%)에 오차범위 내로 앞섰다. 이 전 대표는 15.2%, 최 전 원장은 4.3%를 각각 나타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0.9%p 내린 44.5%, 부정 평가도 0.3%p 하락해 51.7%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전주보다 3.5%p 오른 35.4%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0.8%p 하락한 34.1%로 집계됐다.

이어 열린민주당(7.7%), 국민의당(6.4%), 정의당(3.1%), 기타정당(2.1%) 순이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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