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5.28 [12:0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8일 국회의원직을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
이 후보는 이날오후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정권 재창출을 이룸으로써 민주당과 대한민국에 진 빚을 갚겠다"고 강조했다.
충청 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참패한 뒤, 오는 12일 '슈퍼위크'와 25일 호남권 권리당원·대의원 투표를 앞두고 호남 지지층 결집을 위한 배수의 진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