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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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최대 승부처로 예상되는 호남경선이 21일 광주·전남 지역의 온라인 투표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이날 광주·전남에 이어 내일(22일)은 전북에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오는 25일과 26일 각각 광주와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를 통해 공개된다.
권리 당원이 광주·전남 12만여 명, 전북 7만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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