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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총리·임혜숙·노형욱 임명 강행...野, "오만·독선의 끝"

野부동의 장관 29->31명으로

김근식 기자 | 기사입력 2021/05/14 [10:44]

文, 총리·임혜숙·노형욱 임명 강행...野, "오만·독선의 끝"

野부동의 장관 29->31명으로

김근식 기자 | 입력 : 2021/05/14 [10:44]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전 전날 국회에서 사실상 여당 단독으로 인준안이 통과된 김부겸 총리 후보자를 포함해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안을 잇따라 재가했다.

현 정부 들어 야당 동의 없이 임명된 장관급 인사는 31명으로 늘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는 전날 임혜숙·노형욱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각각 채택했지만 야당은 부적격이라며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문 대통령의 임명 강행과 관련해 오만과 독선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 대통령과 청와대는 가족 동반 해외 출장, 논문 표절과 논문 내조, 다운계약서, 위장전입, 관사 재테크 쯤은 국민들이 쉽게 잊어버리고 넘어갈 수 있는 가벼운 문제라 생각하는게 아닌가라며 이미 들어선 독선과 오만의 늪에서 결코 빠져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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