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346명 늘어 누적 9만9421명이다.
일주일 만에 일일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내려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발생이 331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사망자는 7명 늘어 총 1704명(치명률 1.71%)이다.
한편 이날부터 만 65세 이상 요양병원 입원·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도 이날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보건소를 방문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