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원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홍보실의 행정사무감사에서 “논산시 유튜브 홍보 방법에 대해 타 지자체가 한다고 해서 단순히 따라서 하는 모방 용역이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논산시를 홍보하기 위해 유명 유튜버를 활용하는데 그 유튜버의 댓글에는 논산시에 대한 댓글은 전무하다.”라고 꼬집었다.
서 의원은 이어 “논산국방산업단지에 대한 보도자료의 문제점을 꼬집으면서 국방협력과와의 업무 관계가 원활하지 않는다며 또한, 국방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내용을 열린홍보실장은 잘 알고 있느냐의 질문에서 성경섭 열린홍보실장은 자세한 답변을 하지 못했다.
또한, 서 의원은 “29일 국방협력과 행정사무감사시 열린홍보실장은 함께 참여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