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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산 100억, 연소득 3억'돼야 "부자"

송하식 기자 | 기사입력 2021/11/14 [09:44]

'총자산 100억, 연소득 3억'돼야 "부자"

송하식 기자 | 입력 : 2021/11/14 [09:44]

금융자산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부자들은 총자산으로 100억원 이상, 소득은 연간 3억원 이상이 돼야 부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 금융연구소는 14일 발간한 '2021 한국 부자 보고서'에서 지난 6월 기준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보유자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의 40.3%는 부자의 총자산 기준으로 100억원 이상을 꼽았다.

또 부자의 최소 소득 기준은 가장 많은 34.5%가 연간 3억원을 제시했다.

자산 종류별로는 부동산자산 50억원 이상,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회원권·예술품·금 등 기타 자산 5억원 이상을 보유한 사람이 부자라는 인식도 있었다.

부자 10명 중 6명은 장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유망 투자처로 주식을 꼽은 한편, 암호화폐(가상화폐) 투자에 부정적인 인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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