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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2030년까지 미 온실가스 절반 감축…경제대국 나서야"

김근식 기자 | 기사입력 2021/04/22 [22:13]

바이든 "2030년까지 미 온실가스 절반 감축…경제대국 나서야"

김근식 기자 | 입력 : 2021/04/22 [22:13]
바이든 미 대통령
바이든 미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30년까지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해당 정책을 바탕으로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제로(0) 상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22(현지시간) 40개국 정상을 초청해 화상으로 개최한 기후 정상회의 첫날 개막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후변화는 전 분야에 걸쳐 심각한 위기를 불러오고 있다. 우리가 공정하고 깨끗한 경제를 만들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면 지구 전체가 더 번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은 기후변화 대처를 그저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서 세계의 최대 경제 대국들이 기후변화와 싸우는 데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기후변화 정상회의는 바이든 대통령의 주최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포함해 주요 40개국 정상들이 참가했다. 회의는 2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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