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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미래통합당 박우석 후보, 두 자녀 재산에 대한 입장문.

-. 청문회도 아닌데 재산 이야기를?-. 네거티브 선거를 이젠 유권자들은 싫어한다.-. 정정당당한 선거 실천해야.

권오헌 기자 | 기사입력 2020/04/11 [08:16]

【사회】미래통합당 박우석 후보, 두 자녀 재산에 대한 입장문.

-. 청문회도 아닌데 재산 이야기를?-. 네거티브 선거를 이젠 유권자들은 싫어한다.-. 정정당당한 선거 실천해야.

권오헌 기자 | 입력 : 2020/04/11 [08:16]
미래통합당 박우석 후보
미래통합당 박우석 후보

[세종경제=권오헌 기자]미래통합당 박우석 후보(충남 논산계룡금산)는 지난 8일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논산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김종민 후보가 두 자녀의 재산에 대한 박우석 후보의 입장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박우석 후보는 “후보자 토론회 중 김종민 후보의 질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재대로 된 설명을 못했다.”며, “입장문을 통해 질문에 답변한다.”고 전했다.

※. 다음은 두 자녀 재산에 대한 입장문 입니다.

존경하는 논산·계룡·금산 유권자 여러분!

미래통합당 기호 2번 박우석 후보입니다.

중용 10장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너그러우며 부드러움으로 써 가르치고 무도한 이를 보복하지 않는 것은 남방의 강이니 군자가 거하느니라.”는 말처럼 네거티브 전략으로 유권자를 현혹하는 선거를 하지 않겠습니다.

지난 8일 KBS 후보자 토론회를 통해 재기된 김종민 후보의 질문에 저의 입장을 표명하고자 합니다.

후보자인 제가 파산의 원인은 IMF전에는 건설회사 간에 보증이 있어야  공사를 수주할 수 있었습니다.

보증 문제가 잘못되는 관계로 상대회사 부도로 인해 연쇄부도가 발생하게 되어 결국 제가 파산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시 성수동 대지를 회사 명의로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해 당시 아파트  공장형 준공직전 IMF때 일시 해약해 피해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없어 협의 끝에 대지 매입 및 투자금을 포기하고 피해자들에게 백지위임을 받아 투자가격의 50%를 매각하여 단 한명의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인 책임은 없습니다.)

또한, 당시 큰딸은 고등학교 3학년, 둘째딸은 고등학교 1학년이었습니다. IMF를 겪으면서 두 아이는 대학에 입학해 저의 아내와 새벽에 동대문에서 의류를 구입해 인터넷 쇼핑몰로 오랜 기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 수익으로 큰 아이는 1억 정도의 대출금으로 150세대 되는 20여년 된 오래 된 아파트를 매입하였습니다. 또한, 두 아이는 대학 시절 아빠로 인하여 어려움을 너무 많이 겪었습니다.

○. 김종민 후보가 주장하는 두 아이의 부동산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큰 딸 이화여대 졸업 후 한국야쿠르트(주)홍보실에 10여년 이상을 근무하고 퇴직하여 현재 작은아이와 함께 노무법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둘째 딸은 성균관대 법대에서 사시준비 중 고시를 포기하고 공인노무사 시험에 합격 후 공인노무사로 현재 서울 선릉역 인근에서 큰 아이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들이 매입한 상가는 9억 8천만으로 대출 6억 3천만원을 받아 작은 아이의 수익 3/2, 큰 아이 3/1로 각각 지하 1층, 지상 1층 상가를 매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두 아이들과 회사와의 연관은 없습니다. 회사가 어려워 지인으로부터 차입하는 과정에 담보제공을 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고액의 연봉을 받는 저는 회사로부터 차용금으로 대처 하였습니다.

진정으로 네거티브를 떠나 최소한 서로를 존중하면서 아픈 부분을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4.15 총선이 국회 청문회도 아닌데 재산에 대한 질문으로 유권자들에게 혼선을 주는 것이 과연 4.15 총선을 준비하는 후보로서 해야 하는 질문인지 자질문제에 있다고 봅니다.

이점은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면 재산 신고 시 면밀히 신고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논산·계룡·금산 유권자 여러분!

제가 여기까지 오는데 정말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 만큼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어떤 일을 하겠다는 마음과 자세가 갖춰져 있습니다.

준비된 사람입니다.

우리 논산·계룡·금산 지역에 대해 저보다 많이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21대 국회에서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경거망동 하지 않으며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한 번을 하던 두 번을 하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깔끔하게 그리고 흠 없이 국민과 지역주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2020년 4월 10일

미래통합당 박우석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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