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충청인재(3)]대전高서 '강창희이어 박병석 국회의장 또' 나온다... 김진표  불출마로 무투표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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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충청인재(3)]대전高서 '강창희이어 박병석 국회의장 또' 나온다... 김진표  불출마로 무투표추대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20.05.2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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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상대유력했던 김진표 의원 20일 전격불출마 선언
-25일 있을 당선인 총회에서 무투표로 박병석 유력자가 추대될 듯.
-2012년 제19대 강창희국회의장이어 대전고에서 입법수장 탄생.
-박유력자 "의장된다면 일하는 국회, 난국수습에 나서는 협치정치 실현"

[세종경제= 신수용 대기자] " 국민을 위해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20일 충청출신으로 여야 최다선인 6선의 박병석 국회의장 당선 유력자(68. 대전서갑)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국회의장이 된다면,,,"이란 조건을 달아 이같이 밝혔다.

박병석 국회의장 후보에게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 출마가 유력시되던 5선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20일 불출마를 전격선언, 사실상 박 의장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뒤다..

박병석 국회의장 후보에게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 출마가 유력시되던 5선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20일 불출마를 전격선언, 사실상 박 의장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뒤다.[사진=신수용 대기자 DB}
박병석 국회의장 후보에게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 출마가 유력시되던 5선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20일 불출마를 전격선언, 사실상 박 의장후보의 무투표당선이 확정됐다.이로써 대전고출신인 제 19대 강창의국회의장(오른쪽)에 이어 두번째 입법수장이된다.[사진=신수용 대기자 DB}

오는 25일 열리는 민주당 당선인 총회에서  박의장 후보가 무투표로 추대, 확정되면  지난 19대 국회에서 대전출신인 강창희 국회의장(당시 대전중구)에 이어 충청권에서, 특히 중부권 최고의 명문 대전고에서 두명의 입법부 수장이 탄생하게 된다 

 박 국회 의장유력자는 이어 "국민들과 당내 모든 분, 김진표의원등 이이  반듯하고 책무를 다하는 국회를 만들라는 명령입니다.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습니다"라고 충청도민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정말 '일하는 국회'로의 대변화가 필요하다"라면서 "국민들이 제발 싸우지 말고  경제회복과 코로나19등 민생을 챙기라는 준엄한 요구와 심판이 지난 4.15 총선을 통해 나타난 만큼 여야의 협치정치를 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의원은 대전고와 성균관대를 나와 중앙일보 일선기자를 시작으로 중앙일보 정치.경제부장등과 베이징특파원 당시 6.3천안문사태를 세계적인 특종을 했으며 이후 중앙일보 논설의원. 경제국장등으로 정치.경제.외교통 기자였다.

 김대중 전대통령과 조세형 전 대표, 한화갑 전 대표가 사주까지 만나 박 유력자의 영입에 공을 들일만큼 능력을 인정받아 새정치국민회의를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충청명사 모임인 백소회는 2012년 7월 정례회에서 제 19대 강창희 국회의장과  박병석 국회 부의장 취임을 축하하는 조찬모임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Davydov 러시아 공사 김현욱 평통부의장,Prakash 인도대사, 고흥길 특임장관, 강 의장, 임덕규 디플로머시 회장,박 부의장,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송석구 사회통합위원장)[사진=백소회원인 신수용 대기자DB]
충청명사 모임인 백소회는 2012년 7월 정례회에서 제 19대 강창희 국회의장과 박병석 국회 부의장 취임을 축하하는 조찬모임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Davydov 러시아 공사 김현욱 평통부의장,Prakash 인도대사, 고흥길 특임장관, 강 의장, 임덕규 디플로머시 회장,박 부의장,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송석구 사회통합위원장)[사진=백소회원인 신수용 대기자DB]

조순 서울시장과 함께 서울정무부시장으로 손발을 맞췄으며 충청도 정치사에서 처음으로 내리 6선의 대기록을 써 화재 모았으며, 여당 중진이면서 하루에도 KTX로 서울과 대전을 4번씩 탈정도로 근면, 성실해 초선처럼일할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는 당내 어느 계파에 들지 않은데다. 언론인의 강점인 갈등에 대한 기획조정중재능력이 뛰어난 데다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자 마자 중국특사로 방중, 한반도 사드(S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로 빚어진 한중관계를 회복시킨 주인공이다.

4.15 총선 출마시 주민들로밭은  '박병석은 한결같은 사람'이란 별칭으로 선거에 임해 6선의 금배지를 달았다. 

국회의장실[ 사진=뉴스1]
국회의장실[ 사진=뉴스1]

 

한편 민주당 몫의 국회부의장에 충남고 출신으로 5선인 이상민의원(대전유성)이 출마해, 대전고 박병석 국회의장. 충남고 이상민 국회부의장이란 헌정사의 기록을 쓸지도 주목된다.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선거 출마가 유력시되던  5선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20일 결국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진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한 달 동안 많은 고민 끝에 이번에는 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우리당을 믿어주신 국민의 뜻을 받들어 경제위기 극복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역할에 전념하겠습니다"라고 게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진표의원이 국회의장 경설불출마의 게시글[사진=김의원 페이스북켑처]
더불어민주당 김진표의원이 국회의장 경설불출마의 게시글[사진=김의원 페이스북켑처]

 

이어 "국민들이 민주당을 거대여당으로 만들어주신 것은 청와대와 정부, 국회가 하나로 힘을 모아 코로나19 위기, 특히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집권여당이 되어달라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김의원 자신이 현재 민주당 내에서 맡고 있는 코로나19국난극복위워회 비상경제대책본부장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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