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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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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태섭

    수십명 자국민이
    부다패스트에서 수장되어
    초상집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이 상황에
    서울광장에 퀴어축제를 즐기는 잔치가 벌어졌다.
    자국민 수십명의 죽어가는 이때,
    축제를 연다는 것
    초상집에서 잔치를 벌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금태섭이
    더욱 가관인것은
    이 축제에 참석하여 얼굴에 무지개를 그려넣고
    동성애를 무척이나 사랑하듯 함껏 축제를 즐기며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은 전혀 알지 못한채
    "황교안 동성애 반대? 젊은 분들은 꼰대스럽다 느껴"라고
    SNS에 글올려 상대 당 대표를 비난했다.

    초상집에
    잔치 벌여놓은 것도 미친 짓이지만
    더 민주당 국회의원이란 책임있는 자가
    초상난 대한민국에 차려져서는 않될
    잘못 차려진 잔치행사에 참석해
    얼굴에 무지개 그리며 놀고 자빠진 행위는
    막장드라마가 따로없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저따위 국민의 아픔을 모르는 자가
    국회의원인데,
    그들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국민의 아픔을 모르고 국민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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