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문화포럼(회장 이종덕)은 24일 저녁 강남 모 호텔에서 열린 '문화나눔콘서트'에서 바이올린 영재인 목동초등학교 5학년 박지언양에게 장학패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박지언양은 2011년 소년한국일보 콩쿨 전체 특상을 받은데 이어 2014년 조선국제콩쿨에서 1위 없는 2위를 차지했고 2015 예원콩쿨에서는 전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음악영재로서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