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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주천강의 봄:세종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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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주천강의 봄

김윤 기자 | 기사입력 2015/04/21 [19:25]

영월 주천강의 봄

김윤 기자 | 입력 : 2015/04/21 [19:25]
▲ 진달래가 무리속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다.
▲ 바위 틈에서 나란히 얼굴을 내밀고 있는 진달래
▲ 볕을 향해 팔을 뻗은 봄
▲ 군데 군데 빈 자리만 있어도 꽃은 핀다.

 

▲ 바위 틈에서도 꽃은 핀다.

 

▲ 이미 경쟁을 통과한 것만이 봄을 가진다.

 

▲ 덤으로 보는 복사꽃.

 

영월 주천강의 봄은 느리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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