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특집】(2)세종을구-강준현vs김병준vs정원희간의 대결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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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특집】(2)세종을구-강준현vs김병준vs정원희간의 대결구도
  • 신수용 대기자 권오주 기자
  • 승인 2020.03.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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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세종토박이에다 경선거쳐 본선오른 도시공학, 건축공학 전문가, 세종정무부시장등 정치에도 두각.
-김병준, 세종의 설계자가 행정수도 완성, 킹메이커로 험지출마 전략공천, 노무현정신계승선언.
-정원희, 연기토박이로 조치원에 제2청사나 북구청설치, 조치원비행장 이전등 공약..."세종은 내가안다".
-정태준, 20년간 중장비 레미콘 사업한 서민태표, 건설노무자로 알려져후보자등록과 함께 4.15 총선 전이 개막됐다.

 [세종경제=신수용 대기자 권오주 기자]세종시가 선거구획정과정에서 2개의 선거구로 나뉘면서 갈라진 세종을 구는 누구도 맘을 놓을 수 없다.

세종을 구는 세종지역 1읍 6개면 3개동이 선거구다. 연기지역이면 연기지역, 세종지역이면 세종지역의 선거로 치러왔던 기존의 선거와 달리 세종북측지역만 갈라서 단독으로 치르는 선거가 이번 처음이다.

대전과 천안, 공주, 충북지역의 중간지대라는 점이 특징이다. 때문에 세종신도심중심의 정부세종청사와 조치원읍,연기면,전의면등이 합친 도농복합지역이어서 성향이 다르다.

전형적인 '여도야촌(與都野村)'현상 이라할 만큼 젊은층이 있는 신도심은 민주당세가, 농촌지역은 보수성향세가 짙어 가늠하기 어렵다.

이 세종​을구는 27일 세종시 선관위에 총선 출마하기 위해 등록한 입후보자는 모두 4명이다.

집권당인 민주당에서는 강준현 전 세종시청정무부시장을,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서는 참여정부때 행정수도건설의 설계자로 꼽히는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채실장을, 민생당은 정원희 세종교육연구소소장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정태준 건설노무자를 각각 공천했다.

헌정사상 세종 북쪽으로이 처음 분리된 세종​을구는 27일 세종시 선관위에 총선 출마하기 위해 등록한 입후보자는 모두 4명이다. 집권당인 민주당에서는 강준현 전 세종시청정무부시장을,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서는 참여정부때 행정수도건설의 설계자로 꼽히는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채실장을, 민생당은 정원희 세종교육연구소소장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정태준 건설노무자를 각각 공천했다.사진은 세종을구의 중심인 정부세종청사[사진=뉴스1]
헌정사상 세종 북쪽으로이 처음 분리된 세종​을구는 27일 세종시 선관위에 총선 출마하기 위해 등록한 입후보자는 모두 4명이다. 집권당인 민주당에서는 강준현 전 세종시청정무부시장을,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서는 참여정부때 행정수도건설의 설계자로 꼽히는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채실장을, 민생당은 정원희 세종교육연구소소장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정태준 건설노무자를 각각 공천했다.사진은 세종을구의 중심인 정부세종청사[사진=뉴스1]

민주당 강후보는 8명의 예비후보가운데 3명을 추린 경선 끝에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강후보는 25년간 민주당 이해찬대표의 보좌관을 지냈다는 이강진 전 세종시정무부시장을 밀어냈고, 끝까지 강후보와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진 이영선변호사를 모두 물리쳤다.

그는 세종시 금남면이 고향으로 세종시에서 초.중학교와 대전남대전고와 충남대 공대 건축공학과 학사,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를 수료했다.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후원이사 건양대 외래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제18대 대통령선거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 세종특별자치시 선거대책위원회 시민캠프 공동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이어 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운영부회장.세종시 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지난 2014년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선대위 상임선거대책본부장,세종시 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제3대 세종시 정무부시장,충남대 건축공학과 특임교수,민주당세종시당 부위원장을 지냈다.

토박이라는 강점에다 뛰어난 도시공학과 도시 건축공학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전문성 못지않게 세총지역 파워엘리트 1위로 꼽힐만큼 기획조정. 통합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세종의사당설치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여기에 통합당에서는 노무현 정부때 청와대 정책실장에 이어 교육부총리, 그리고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거친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험지출마라는 명분으로 전략공천을 했다.

헌정사상 세종 북쪽으로이 처음 분리된 세종​을구는 27일 세종시 선관위에 총선 출마하기 위해 등록한 입후보자는 모두 4명이다. 왼쪽부터 집권당인 민주당에서는 강준현 전 세종시청정무부시장을,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서는 참여정부때 행정수도건설의 설계자로 꼽히는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채실장을, 민생당은 정원희 세종교육연구소소장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정태준 건설노무자를 각각 공천했다.사진은 세종을구의 중심인 정부세종청사[사진=세종경제DB]
헌정사상 세종 북쪽으로이 처음 분리된 세종​을구는 27일 세종시 선관위에 총선 출마하기 위해 등록한 입후보자는 모두 4명이다. 왼쪽부터 집권당인 민주당에서는 강준현 전 세종시청정무부시장을,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서는 참여정부때 행정수도건설의 설계자로 꼽히는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채실장을, 민생당은 정원희 세종교육연구소소장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정태준 건설노무자를 각각 공천했다.[사진=세종경제DB]

한때 ‘김종인-윤여준-김병준’으로 불릴만큼 킹메이커로도 유명하다.

김 후보는 고 노무현대통령의 정신을 특정정파가 독점하는 것은 노무현 팔이라면서, 행정수도를 설계한 자신이 행정수도 건설의 완성품을  만들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최근 본지 기자와의 통화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제안했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어 받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꿈꾼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이뤄내겠다"고 소개했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려던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정신을 계승할 당사자는 세종을구 후보 중에 자신뿐이라며 노전 대통령의 정책구상을 이어 받겠다는 점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경북고령이 고향으로 대구상과와 영남대 정치학과를 나와 한국외대 정외과 석사, 델라웨어대학교 정치학박사를 취득했다.

국민대학교 행정정책학부 교수 경실련 지방자치특위위원장, 전국사립대교수협의회장 국민대 교수협의회장, 행정대학원장 새천년민주당 노무현대선후보정책자문단장 대통령직인수위 정부분과 간사위원으로 활동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청와대로 들어가 대통령 정책실장을 수행한 뒤 ,교육부장관겸 부총리, 대통령 정책특보, 제2대 이투데이 회장,국민대 사회과학대학행정학과 명예교수,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지냈다.

헌정사상 세종 북쪽으로이 처음 분리된 세종​을구는 27일 세종시 선관위에 총선 출마하기 위해 등록한 입후보자는 모두 4명이다. 집권당인 민주당에서는 강준현 전 세종시청정무부시장을,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서는 참여정부때 행정수도건설의 설계자로 꼽히는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채실장을, 민생당은 정원희 세종교육연구소소장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정태준 건설노무자를 각각 공천했다.[사진=세종시선관위 제공]
헌정사상 세종 북쪽으로이 처음 분리된 세종​을구는 27일 세종시 선관위에 총선 출마하기 위해 등록한 입후보자는 모두 4명이다. 집권당인 민주당에서는 강준현 전 세종시청정무부시장을,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서는 참여정부때 행정수도건설의 설계자로 꼽히는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채실장을, 민생당은 정원희 세종교육연구소소장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정태준 건설노무자를 각각 공천했다.[사진=세종시선관위 제공]

민생당의 정원희 후보는  세종시 연기면에서 태어난 토박이 정치인이다. 그는 연남초등학교와 조치원중, 그리고 한남대를 졸업한뒤 한양대에서 문학박사를 받았다.

그는 청주대에서 한때 조교수를 거쳐 세종시미래교육정책연구소장을 통해 알려지면서 ‘선비’라는 별명과 함께 세종교육에 일가견이 있는 전분가다.

ㄱ는 세종시 균형개발차원에서  세종시2청사를 조치원에 건립할 것과 조치원 군용비행장을 외지로 이전하고 그 곳에 세종국회의사당을 건립할 것을 앞장서서 주장, 세종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본지기자와 만났을 때 2010년에 설계한 세종시청사가 600명밖에 수용을 못하고 비좁아 현재 시청인근이나 나성동부근의 사무실을 얻어 청 부서가 들어갈만큼 근시안적인 행정으로 혈세만 낭비했다고 세종시청건립당사자의 무능을 질타했다.

그는 또 겨우 세종시가 내놓은 것이 현 시청주변 주차장에 제 2청사를 짓는 다는  것인데, 이는 말도 안 된다고 잘랐다.

그러면서 세종시의 원도 심과 신도심의 균형개발을 위해서라도 조치원에 제2 세종시청사를 지어야한다며 이를 공약했다.

조치원 비행장 이전과 관련해서도 "연기군 시절부터 나온 것으로 이춘희 세종시장은 '확장 재배치'라는 엉뚱한 방향으로 끌고 가지 말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요구했다.

헌정사상 세종시북측으로 나뉘어 처음치르는 세종​을구 총선에는 27일 세종시 선관위에 총선 출마하기 위해 등록한 입후보자는 모두 4명이다.사진왼쪽부터 집권당인 민주당에서는 강준현 전 세종시청정무부시장을,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서는 참여정부때 행정수도건설의 설계자로 꼽히는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채실장을, 민생당은 정원희 세종교육연구소소장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정태준 건설노무자가 후보로 나섰다.세종을구의 중심인 조치원읍 전경[사진=한국학 중앙연구원제공]
헌정사상 세종시북측으로 나뉘어 처음치르는 세종​을구 총선에는 27일 세종시 선관위에 총선 출마하기 위해 등록한 입후보자는 모두 4명이다.사진왼쪽부터 집권당인 민주당에서는 강준현 전 세종시청정무부시장을,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서는 참여정부때 행정수도건설의 설계자로 꼽히는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채실장을, 민생당은 정원희 세종교육연구소소장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정태준 건설노무자가 후보로 나섰다.세종을구의 중심인 조치원읍 전경[사진=한국학 중앙연구원제공]

그의 주장의 요지는 졸속사업으로 인해 세종시 균형발전이 깨지고 소음과 진동에 대한 주민대책이 전무한데다 1조원 이상의 혈세가 낭비될 우려가 높다는 것이다.

평생 고향인 세종을 지켜온 입장에서 그는 조치원 항공부대를 타지로 이전해 100만 인구 세종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있는 2개 대대를 논산 노성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5개 군사시설은 세종시 서부 산악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시했다.

 그는 군용비행장자리에 세종국회의사당을 건립하고, 동시에 조치원에는 북구청을 건립해 세종시 내의 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신도심 30만명 이외에 읍·면지역에 50만명 이상의 거점도시를 조성해야 세종시가 100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구체적인 안을 내놓았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정태준 후보는 서민대표로 알려졌다. 세종선관위에 접수한 후보등록내용을 보면 성지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며 20년간 건설중기 레미콘의 건설노무자로 활동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 강준현(55·남·민·충남대 건축공학과 특임교수) = 9억8천600만원, 병역필(상병), 3천673만원(소득 3천124만원·재산 548만원),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300만원 1건

▲ 김병준(66·남·통·국민대 명예교수) = 14억2천100만원, 병역필(일병), 9천761만원(소득 8천407만원·재산 1천170만원·종부 184만원), 전과 없음 

▲ 정원희(64·남·민생·세종시 도농공감융합연구원장) = 6억3천400만원, 병역필(하사), 803만원(소득 803만원), 사문서 위조·위조 사문서 행사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등 2건

▲ 정태준(66·남·혁·건설 노무자) = 300만원, 병역필(이병), 1천81만원(소득 1천81만원), 식품위생법 위반 150만원 등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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