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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껴주는 여행'이 뜬다가성비 좋은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 늘어
정혜선 기자  |  news3@sejong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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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4  09: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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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박사가 가성비 좋은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은 우레시노 다이쇼야 온천 료칸

여행박사가 가성비 좋은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여행박사는 다양한 관광 협찬을 받아 초저가 기획 상품을 론칭했으며, 최근 출시한 할인 프로모션 가운데 ‘돈 아껴주는 여행’으로 뜨고 있는 상품을 공개했다.

◇일본 나가사키 호텔과 렌터카 합해 3만9900원

5만원도 채 되지 않는 가격에 호텔 비용까지 포함된 상품이 출시됐다. 도요타 렌터카 24시간 이용권에 컴포트 나가사키 호텔이나 뉴나가사키 호텔 1박을 모두 더해 3만9900원이다. 여행박사 직원들이 나가사키 관광청 지원금을 따내 성사시킨 특가 상품이다. 3월 중순까지 선착순 250명 한정 조건이며 해외여행 싸게 가는 꿀팁으로 체크해 두면 된다.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호텔이나 렌터카 차종을 바꿀 수 있다.

◇일본 사가 지역 교통 패스 최대 5만원 지원 혜택

   
▲ 사진은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로움이 그리울 때면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찾게 된다. 피부 미인을 만들어 주는 우레시노온천에서 온천욕을 하고, 3천년 수령의 녹나무가 건재한 다케오 올레를 걸으며 따뜻한 녹차 한 잔을 음미하는 단순한 여행이 각광받는 이유다.

여행박사는 교통비 절약 팁으로 사가공항을 이용하면 JR 열차표(사가-하카타 최대 왕복 5만원)를 주고, 후쿠오카공항을 이용하는 우레시노 숙박객에게는 우레시노행 버스표(하카타-우레시노 최대 왕복 4만원)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선착순 100명이 받을 수 있다.

◇도쿄 지하철과 초고속 공항열차 교통 패스 묶음권 할인 혜택

나리타공항에 내려 최대한 빨리 도쿄 시내로 진입하려면 초고속 공항열차 ‘스카이라이너’를 추천한다. 이후 도심에서는 거미줄 같은 지하철망으로 관광지, 맛집을 찾아가게 해 주는 ‘도쿄 서브웨이’ 교통 패스를 가장 많은 여행객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48시간, 72시간으로 구성된 도쿄 서브웨이 패스는 개찰구를 통과한 시점부터 개시되기 때문에 활용 가치가 높다. 72시간 패스권 사용 시 3박 4일 여행도 가능해진다. 최근엔 스카이라이너(왕복 4940엔)와 도쿄 서브웨이(72시간권 1500엔)를 묶은 여행박사 교통패스 할인 세트가 나왔는데 현지에서 단품으로 구매할 때보다 최대 1040엔(한화 약 1만원)이 더 저렴하다. 사은품으로 관광지 자료, 면세점 할인쿠폰, 110V 돼지코 플러그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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