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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안북도 양 사육장

송하식 기자 | 기사입력 2023/04/18 [13:36]

북한 평안북도 양 사육장

송하식 기자 | 입력 : 2023/04/18 [13:36]


북한 대외선전매체 '내나라'는 지난 17일 평안북도 창성 양사육장의 이동 방목지인 무원등판의 새 모습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매체는 "해발높이가 1천67m고 주민지대와도 멀리 떨어진 이곳은 원래 잡관목만 무성한 거치른 등판이었다"가 2020년부터 변화를 거쳐 7개 호동의 양사와 사료가공장, 창고와 합숙, 과학기술보급실 등을 갖춘 양사육장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내나라'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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