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지구 정국 강타, 野,˝특검.국조˝ · 이재명 ˝공동대응˝
2021-09-23 송하식 기자
이에대해 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지사는 “후안무치한 저질공세”라고 일축하며 당 지도부 차원의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에 대해 “대통령과 정부 여당 후보를 흠집내는 데 여념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따라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대선정국과 가을 국정감사에서 대장지구 의혹을 둘러싼 여야와 후보간 대치가 더욱 가파라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