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고업체, 한국 시장 노리나?
상태바
중국 광고업체, 한국 시장 노리나?
  • 송한준 중국전문기자
  • 승인 2018.01.17 16: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광고 미디어 매체사인 AMG그룹,한국기업에 타겟마케팅 플랫폼 제시
▲ 중국 AMG그룹 한국법인이 VS시스템을 이용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하반기 중국 광고 미디어상 수상식 행사장

중국 광고 미디어 매체사인 AMG그룹(All Media Guide, 安迈国际传媒集团)이 한국법인 설립을 기념하여 핵심 기술중 하나인 ‘VS시스템’을 이용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VS시스템’이란 전국네트워크를 분석하여 5대 동영상 매체를 이용하는 유저들의 성별, 지역, 연령, 소비 및 관심 분야 등을 분석한 기술로 각 매체의 동영상 특징을 분석하여 광고주에게 보다 효과적인 대상을 선별하여 타겟 마케팅을 제공하는 광고 플랫폼(DMP)이다.

‘VS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파트너로는 필립스, 아마존, 시트로엥, 상해 디즈니랜드 등(정보 및 기사 노출 수락한 범위 내 광고주)이 있다. ‘VS시스템’을 이용한 온라인 마케팅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성공 전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는 중국 진출을 원하는 기업과 광고 대행사 모두에게 해당 되며 AMG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다양한 옥외광고 매체와 미디어 광고를 활용할 수 있다.

AMG그룹 한국법인 소피아윤 대표는 “사드 문제가 가장 극심했던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베이징국제공항 T3 출국장 정면 3구역의 LED광고와 중심 주거지역 및 상업 중심 구역에 버스 랩핑 광고를 집행하는 동시에 VS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타겟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AMG가 한국 기업들이 중국을 진출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해소 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고 노출뿐만 아니라 광고게재 이후 SNS 등을 통해서도 중국 주요 투자자에게 한국 기업을 소개하고 있어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중국 매체사가 국내에 직접 진출하는 것이 유례가 없던만큼 앞으로 온라인 동영상 광고 및 다양한 옥외 광고를 편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에 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적으로는 한국AMG(All Media Guide) 법인은 국내 우수 에드텍 회사들과 시스템 연동을 통하여 기존 AMG의 중국 고객이 한국 온라인 광고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 한국 옥외 및 미디어광고의 창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