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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8]DJI, 드론아닌 핸드헬드 카메라 짐벌로도 주목오즈모 모바일 2와 DSLR 및 미러리스 카메라 전용 짐벌인 ‘로닌-S’ 선보여
이승호 기자  |  leeseungho@sejong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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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2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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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과 짐벌 전문업체인 중국의 DJI가 7일(현지 시각)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8를 이틀 앞두고 새로운 핸드헬드 카메라 짐벌 제품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스마트폰용 짐벌인 ‘오즈모 모바일 2’와 DSLR 및 미러리스 카메라 전용 짐벌인 ‘로닌-S’로, 일반인부터 전문 촬영가까지 누구나 손쉽게 부드럽고 안정적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기존 오즈모 모바일보다 더 가벼워진 오즈모 모바일 2는 인물 모드(수직 모드) 촬영을 지원하며, 버튼의 최소화로 조작 방법 또한 더 쉬워졌다. 내장된 배터리 수명은 기존보다 5배 더 연장되고 시네마틱 줌 등의 인텔리전트 기능이 추가되어 충전 걱정 없이 더 오랜 시간 고퀄리티 촬영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업계 최고 3축 짐벌 기술이 x, y, z 축 움직임을 모두 잡아주어 역동적인 촬영 환경에서도 카메라 레일을 이용한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내장된 DJI 스무스트랙(SmoothTrack) 기술은 카메라의 움직임을 추가로 잡아주어 일상도 영화 같이 만들어주는 부드러운 영상을 연출한다.

고강도 변형 나일론 소재로 제작되어 들고 다니기에 부담 없는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기존 모델과는 달리 짐벌 부분을 접을 수도 있어 휴대성 또한 개선됐다. 방향 회전이 가능해진 휴대폰 홀더 덕분에 일반 촬영 모드(가로)와 인물 보드(세로)를 상황에 맞게 직접 전환할 수 있다.

로닌-S는 DJI 처음으로 선보이는 DSLR/미러리스 카메라용 핸드헬드 짐벌이다. 촬영 환경에서 낭비할 수 있는 세트업 시간을 줄이고 촬영 시 조작이 편하도록 고려된 컴팩트한 디자인과 카메라 설정 제어 전용 버튼을 별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흔들림을 잡아줌과 동시에 고급 촬영 모드를 위한 인텔리전트 기능을 탑재해 어느 환경에서나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방송을 포함한 전문 영상 콘텐츠 촬영에도 흔들림 없는 영상 기술을 제공하며 카메라 종류에 따라 두 가지 프레임 크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강력한 하이토크 모터는 캐논 5D, 파나소닉 GH, 소니 알파 시스템 등 가장 인기 있는 카메라와 렌즈 조합을 지원한다. 짐벌의 안정화 시스템은 확대 비율과 외부 줌 배럴을 갖춘 줌 렌즈를 보정해주며, 고급 안정화 알고리즘은 카메라와 렌즈 내의 광학 안정화 기술과 함께 조화를 이뤄 작동한다.

또 하나 눈에 띄는 특징은 세트업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는 것이다.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손으로 팬과 틸트 축을 조정할 수 있는 푸시 모드와 축 잠금 설정이 제공되기 때문에 장비 설치 시간은 물론 발란스 조절 시 전원을 끄지 않아도 되는 효율성이 눈에 띈다.

오즈모 모바일 2의 국내 소비자 가격은 17만2천 원으로 오는 23일부터 애플 온라인 스토어(www.apple.com)에서 독점 선주문 공개된다. 이후 2월 초부터 홍대에 위치한 DJI 플래그십 스토어, 용인의 DJI 아레나, DJI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공인 딜러사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며 추후 일부 애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로닌-S는 2분기 중 DJI 플래그십 스토어, DJI 공식 온라인 스토어, DJI공인 리테일 스토어, 전 세계 DJI 리셀러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판매 시작 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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