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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열차승차권, 16일과 17일 예매,1인당 최대 12매까지16일 경부선 경전·동해·충북선 승차권 예매, 17일 호남선,전라·경강·장항·중앙선
정혜선 기자  |  news3@sejong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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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16: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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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3일 "올해 설 열차승차권을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한다"고 밝혔다.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9시간 동안 예매할 수 있고,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2시간 동안 예매가 가능하다.

오는 16일에는 경부선과 경전·동해·충북선 등의 승차권 예매하고, 17일에는 호남선과 전라·경강·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한다.

예매 대상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열차와 O․V․S․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이다. 승차권은 인터넷 70%, 역 및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된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1월 17일 오후 4시부터 1월 21일 밤 12시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어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예매기간에 판매되고 남은 승차권은 1월 17일 오후 4시부터 평시처럼 구매할 수 있다.

올해부터 예약부도 최소화와 실제 구입자의 승차권 구입기회 확대를 위해 설 승차권에 한해 반환수수료 기준이 강화됐다.

더 많은 국민에게 예매 기회를 제공하고 승차권 불법유통과 부당 확보를 방지하기 위해 1회에 최대 6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2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과 자동발매기에서는 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으나 잔여석을 판매하는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는 예매가 가능하다.

장거리 이용고객의 승차권 구입 기회 제공을 위해 서울(용산)∼수원(광명), 부산∼삼랑진, 목포∼나주, 진주∼마산 등 단거리 구간의 승차권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레일은 설 승차권의 편리한 온라인 예매를 위하여 '설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를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사전 오픈한다.예매 전용 홈페이지에서는 열차시각표, 결제기한, 예약매수 등 예매사항에 대한 안내와 예약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으로 사전 등록한 회원은 예약 가능 시간이 기존 3분에서 10분으로 연장되고, 사전에 희망 날짜·열차종류·구간 등의 여행정보를 미리 저장해 예매 기간에 활용할 수 있다.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를 참조하거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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