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제천 화재사고 현장 방문,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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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제천 화재사고 현장 방문,현장 점검'
  • 김수진 기자
  • 승인 2017.12.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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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실시간으로 보고 청취후 사후 수습에 만전 기하도록 지시
▲ 포항지진당시 현장을 점검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중인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전날 화재 참사가 발생한 충북 제천을 방문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 대통령이 화재 사고가 발생한 제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구체적인 방문 시간과 장소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앞서 청와대는 제천화재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으면서 수습에 만전을 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기자들과 만나 "아침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 현안점검회의에서 다른 현안점검 안건을 모두 접고 어제 있었던 제천 화재 사건과 관련한 보고와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천 화재를 제외한 안건보고는 서면으로 대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8일 오후부터 3.5일간 연차휴가를 쓴 뒤 업무에 복귀한 임 실장은 휴가기간에 자신의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을 둘러싸고 각종 추측이 난무했으나 이날 회의에서 이와 관련한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았다.

청와대는 UAE가 우리 정부에 먼저 관계개선을 요청해 임 실장이 출국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서는 "외교 의전 상 특사를 파견하는 나라가 (특사를) 보내겠다고 하는 게 맞다"며 "당연히 상대국에 먼저 말한 게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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