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가는 겨울 바이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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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가는 겨울 바이칼 여행
  • 문장훈 기자
  • 승인 2017.12.07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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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에 대한 관심 날로 높아져. 2월 16일~23일, 7박 8일
 

시베리아의 매력은 겨울에 있다. 시베리아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있고 나름의 매력과 아름다움이 있으나 겨울의 시베리아 여행이야 말로 시베리아 여행의 백미다. 겨울에 겨울의 중심을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시베리아 겨울 여행의 경우, 시배리아의 가장 남쪽을 지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가는 여행이며, 사하공화국의 오이먀콘 같은 극한의 지역을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추위에 지레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요즘은 국내외적으로 시베리아 여행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가는 겨울 바이칼 호수 여행은 2018년 2월 16일 출발한다. 바이칼 호수의 겨울은 2월이 절정이다. 2월에 호수의 얼음이 가장 두껍게 얼기 때문이다. 물론 기온은 1월이 2월보다 낮다. 1월 평균 최저 기온은 영하 23도, 2월 평균 최저 기온은 영하 22도. 그 차이가 별로 크지는 않지만. 그러나 호수가 워낙 크기 때문에 얼음은 2월에 가장 두껍게 어는 것이다.

이 시베리아 겨울 여행은 열차의 4인1실(쿠페)을 2인 1실로 쓰는 쾌적한 고급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구정인 16일 오후 4시 인천공항을 출발, 블라디보스토크로 가서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횡단열차 객실 예약은 2달전 마감이 원칙이다. (문의: 바이칼BK투어 02-1661-3585, <우먼센스>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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