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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文, 낚싯배 전복사고 위기관리센터에서 직접 지시
김수진 기자  |  sjkim@sejong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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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4  1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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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3일 새벽 발생한 인천 영흥도 낚싯배 전복사고와 관련 이날 오전 9시25분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 도착해 임종석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으로부터 추가 보고를 받았다.

 위기관리센터 도착 전에도 두 차례의 전화 보고와 한 차례 서면 보고를 받는 등 구조작업을 실시간으로 청취했다.

문 대통령은 위기관리센터에서 해경·행안부·세종상황실 등을 화상으로 연결해 상세 보고를 받고 오전 9시 31분에 "현장의 모든 전력은 해경 현장지휘관을 중심으로 실종인원에 대한 구조작전에 만전을 기해달라" 등 6가지 지시를 내렸다.

이에앞서 문 대통령은 3일 새벽 발생한 인천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전복 사고와 관련해 이날 오전 7시1분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으로부터 첫 보고를 받고 긴박하게 움직였다. 이날 오전 6시 9분 인천해경에 사고 신고가 접수된 지 52분 만이다.

특히 6시 42분 인천해경 영흥파출소 소속 경비정이 사고 현장에 최초로 도착해 상황을 파악한 시간을 기준으로하면 19분만에 첫 보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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