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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로 꽉막혔던 중국 공무원들의 방한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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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로 꽉막혔던 중국 공무원들의 방한 풀렸다
  • 문장훈 기자
  • 승인 2017.11.01 0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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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간부 공무원 14명 경기도 인재개발원과 연계 현장 견학위해 방한
▲ 경기도 누림센터가 중국 산둥성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사드로 꽉막혔던 중국 공무원들의 방한 물꼬가 한중관계 복원 합의를 전후로 조금씩 트이고 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31일 경기도인재개발원과 연계하여 중국 산둥성 간부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누림센터 방문은 ‘2017년 중국(산둥성) 공무원 경기도연수’ 현장견학의 일환으로 △경기도 장애인복지 사업 소개 △장애인 문화·예술 공연관람(발달장애인 난타단) △보조기기 전시·체험관 및 장애물 없는 편의시설(Barrier Free) 이용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누림센터 내에 입주해있는 주요 장애인복지 광역기관* 중심으로 경기도 장애인복지 지원체계를 소개하여 경기도 장애인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입주기관(7개소) :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누림센터는 이번 현장견학 기회를 계기로 양국간 장애인복지 관련 협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교류 기회가 이어져 이를 통해 소통하고 발전하는 우호적 관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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