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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 생활임금 9천211원으로 확정, 1천14원 올라
이승찬 기자  |  lschanchan@sejong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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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15: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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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산하 기관 등에 적용하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9천211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8천197원보다 12.4%(1천14원) 오른 액수다.

정부의 내년 법정 최저임금 7천530원보다는 22.3%(1천681원) 많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생활임금의 날' 행사를 열고 임금 인상안을 발표했다.
내년도 생활임금을 적용한 근로자의 월급은 192만5천99원이다. 올해 월급(171만3천173원)보다 21만1천926원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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