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77%로 전 주보다 3%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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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77%로 전 주보다 3% UP
  • 김수진 기자
  • 승인 2017.07.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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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25~27일 전국 성인 1천8명대상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도 50%로 상승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77%로 전주보다 3% 포인트(p)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성인 1천8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3.1% 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77%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3%였고,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새 정부 내각 구성을 위한 인사청문 정국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고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통과 후 곧바로 '초고소득 증세' 정국으로 접어든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정당 지지율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0%로, 전주보다 4% 포인트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10%, 바른정당은 8%,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각각 4%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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