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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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24일 수해 와중 외유성 해외연수를 나간 자당 소속 충청북도 도의원 3명에 대한 제명 결정을 최종 의결했다.
앞서 한국당 중앙윤리위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들에 대한 제명 방침을 정했다.
제명이 확정된 의원은 김학철 광역의원(충북 충주), 박봉순 광역의원(충북 청주), 박한범 광역의원(충북 옥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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