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트부문 부사장 승진 6명등 인사 단행
이승찬 기자 | 입력 : 2017/05/12 [17:17]
삼성전자 세트부문은 5월 11일자로 임원인사와 주요 보직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실시하지 못한 인사를 더 이상 지체할 경우조직의 신진대사가 저하될 것을 우려, 이번에 인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삼성전자 세트부문은 부사장 승진자 6명, 전무 승진자 11명,상무 승진자 30명, 전문위원 승진자 5명, Master 선임 2명 등 총 54명이 승진했다.
이 중 외국인 2명(조셉 스틴지아노 전무, 존 헤링턴 상무), 여성 2명(이애영 상무, 이혜정 상무)이 승진했다.
◇부사장 승진 김석기 김정환 이상훈 이재승 홍현칠 황정욱 ◇전무 승진 김경진 김완수 김우준 나기홍 박봉주 부성종 이병철 이현식 장의영 채원철 Joseph Stinziano(조셉 스틴지아노) ◇상무 승진 강재원 김성은 김세윤 김욱한 김이수 김호균 박건태 박훈종 방원철 서영진 엄종국 오승훈 위 훈 윤주한 이관수 이애영 이영직 이재환 이종민 이헌 이혜정 임성윤 정상태 정진민 조성대 최기화 최성욱 최철민 홍정호 John Herrington(존 헤링턴) (전문위원 승진) ◇전무급 이경운 ◇상무급 도성대 박상훈 전찬훈 David Youn(데이비드 윤)
◇Master 선임 강정훈 조진현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