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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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가 다시 돌아왔다. 2017년의 봄이 왔다는 신호다. 지난해 여름까지 살았던 나뭇가지 위에 부지런히 새 둥지를 짓고 있다. 여기에 알을 낳아 부화시키고 새끼가 어느정도 자라면 여름에 함께 남쪽 나라로 내려간다. 왜가리는 번식을 위해 이른 봄에 우리나라를 찾아 오는 여름 철새다. (충북 왜가리 서식지, 201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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