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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바이칼에서의 시원한 여름푸른 몽골 초원과 드넓은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는 최적의 여름 여행지
이청산 기자  |  s22@sejong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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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3  2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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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타는 몽골 어린이들
   
▲ 게르촌

징기스칸의 땅 몽골 초원에서의 각종 체험

13세기 세계 최대의 제국을 건설했던 징기스칸의 땅 몽골,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위에는 말과 소, 야크, 양, 염소가 평화롭게 풀을 뜯고 지천으로 피어있는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방문객을 반긴다. 

국내 최대의 여성지 <우먼센스>에서는 2017년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7박 8일(기내 1박 포함)의 일정으로 몽골을 거쳐 러시아 시베리아의 바이칼까지 둘러보는 여름특선 여행을 실시한다. 

하늘에서 별이 쏟아져 내리는 초원의 하룻밤을 둥그런 몽골 전통 천막집 게르에서 보내는 것도 몽골 여행의 묘미중 하나이며 초원위에서의 말타기 체험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여름의 몽골-바이칼 특선여행에서는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에서의 각종 초원 체험과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 관광후 몽골종단열차를 타고 러시아 국경을 넘는다. 국경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 울란우데를 지난 후에는 시베리아의 푸른 눈으로 불리는 세계 최대의 담수량을 가진 아름다운 바이칼호수의 장관을 장장 5시간에 걸쳐 감상하면서 동 시베리아의 중심도시 이루쿠츠크로 들어간다.

러시아 진입 후 울란우데에서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연결되는 몽골종단열차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같은 4인 1실의 구조다. 몽골에서 러시아로 이동하면서 기차에서 1박을 하게 된다.

   
▲ 몽골의 전통 씨름
   
몽골의 전통 민속 공연 
   
말과 호수 

춘원 이광수 소설 <유정>의 무대 바이칼

바이칼호와 시베리아는 백여년전 일찍이 이곳을 다녀간 춘원 이광수의 소설 <유정>(1933)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이광수는 1914년 바이칼 인근 치타에서 약 6개월간 머물면서 시베리아를 방랑했는데 이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정>을 썼다.

‘시베리아의 파리’로 불리는 이르쿠츠크에서는 몽골족의 일파인 러시아의 소수민족 부랴트족 마을인 우스찌아르다를 방문, 부랴트 민속박물관을 둘러보고 민속공연도 관람한다.

이르쿠츠크 시내에서는 시베리아 유배문학의 요람이며 톨스토이의 소설 <전쟁과 평화> 저술에 영감을 준 데카브리스트(1825년 12월, 전제정치타도를 명분으로 한 혁명에 가담했다가 혁명의 실패로 30년간 시베리아에서 유형을 산 귀족과 청년장교들을 일컬음)들의 흔적들을 둘러본다. 현재 이르쿠츠크에는 발콘스키의 집과 트루베츠코이의 집 등 두 곳의 데카브리스트 기념관이 있다.

또한 시베리아의 전통 목조건축물들을 모아 놓은 딸찌 민속박물관과 바이칼호의 호반 마을 리스트비얀카도 방문하고 바이칼 호수 생태박물관도 둘러본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행지로 몽골과 바이칼 만한 데가 없다. <우먼센스>가 마련한 몽골-바이칼 특선여행은 서로 다른 몽골과 러시아의 문화와 풍경을 한번에 체험하고 감상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여행안내]

일정: 2017년 7월 22일(토) ~ 29일(토) (7박8일)

상품 가격: 270만원

주최: (주) 서울문화사 <우먼센스>

문의 및 신청 : 바이칼 BK투어(주) (02-1661-3585, www.bktour.kr)

   
▲ 바이칼 호수와 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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