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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서울시 매일 교통사고로 1.1명 사망,158명 다쳤다.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2016년판 서울특별시 교통사고 특성분석 보고서 발간
민하은 기자  |  news4@sejong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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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2  17: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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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세종경제신문
서울시에서는 최근 5년간(2011년∼2015년) 20만3,176건의 교통사고로 사망자 2,013명, 부상자 28만8,970명이 발생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는 매일 교통사고로 1.1명이 사망하고 158명이 다친 것으로 분석됐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부장 황덕규)가 서울시의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자치구별 교통사고 심층분석 및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한 ‘2016년판 서울특별시 교통사고 특성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고서를 통해 교통사고 잦은 곳 1,717개소, 사망사고 2건 이상 발생지점 72개소,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교통사고 통계 등 심층분석과 7개 항목의 교통사고 주요유형 분석 및 예방대책을 제시했다.

황덕규 지부장은 “서울시 교통사고 특성분석 책자가 서울시의 교통안전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등 교통안전 토탈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서울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판 서울특별시 교통사고 특성분석’ 책자는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정보 개방·공유·소통·협력 기조를 바탕으로 교통관련 유관기관(서울시, 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 서울시 25개 구청, 구의회, 31개 경찰서 등)에 배부돼 교통정책 수립 및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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