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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만평]반기문은 반신반의?(潘身潘疑)
作 이공  |  onecut@sejong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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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2  09: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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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신문 만평] 반신반의?(潘身潘疑) 作 이공

이달 귀국일정을 잡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본격적인 대선후보군에 합류하면서 본격 검증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지난주 화제는 유엔 출입기자가 국제적 외교전문 매체 <포린폴리시>에 쓴 심층 인터뷰 기사가 화제가 됐습니다.

"한국 대선을 위해 유엔 사무총장 공적을 너무 부풀린다"제하의 기하에서 매우 혹독하게 비판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모든 것이 사실일 수는 없겠지만 그동안 한국인 최초의 유엔사무총장이라는 명분에 가려져 진면목을 보지 못한 부분을 유엔직원 또는 주변 인물들을 통해 상세하게 전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국내에서 고 성완종씨로부터 과거 공관에서 23만달러를 받았다는 의혹마저 제기되며 이제 본격적으로 언론과 국민들의 여론 검증이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오늘 세종경제신문 만평이 선정한 제목은 '반신반의 (潘身潘疑)' 즉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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