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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굴욕적 한일 위반부 합의도 탄핵" 폐기촉구올해 마지막 126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촉구 수요집회 참석
문장훈 기자  |  moonp1011@sejong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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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8  17: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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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1년 전의 굴욕적 한일 위안부 합의는 국민들이 탄핵했다"면서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했다.

 박 시장은 28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126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촉구 수요집회'에 시민들과 함께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1년 전 굴욕적 한일 위안부 합의 날이라 더욱 마음이 아프다"면서 "1년전 12월 28일 한일합의는 국민들로부터 탄핵됐다. 정부는 굴욕적인 12.28 한일 합의를 무효화하고, 피해자를 기만하고 허울뿐인 '화해치유재단'을 해체해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특히 "일본의 공식적 사과가 없이 진행된 졸속 합의, 피해 당사자와의 협의 없는 일방통행식 합의, 일본 대사관앞 소녀상 철거 논란 등 밀실 합의는 즉각 폐기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올해 마지막 '수요집회'에는 추미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했고 집회를 마친 시민들은 합의 폐기를 요구하며 외교부 앞까지 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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