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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새 선장 인명진,"위증 교사 이완영 의원 윤리위 회부 할 것"박근혜 대통령 출당 등 징계에 대해서는 조심스런 입장 밝혀
이승찬 기자  |  lschanchan@sejong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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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4  02: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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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청문회에서 이완영의원은 증인 심문보다 자신에 쏠리는 의증 의혹을 해소하는데 시간을 허비했다. 사진=국회TV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임된 인명진 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이 첫 조치로 최순실 청문회 의증교사 의혹을 받고 있는 이완영 의원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인명진 비대 위원장은 23일 오후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의원은 더 이상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활동을 하기에 부족하다"며 "윤리위에 회부해 응분의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 위원장의 이런 언급은 이 의원이 위증 교사 혐의에다 최순실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이경재 변호사와 과거 친분 관계가 있었던 사실이 드러나며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는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인 위원장은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출당 등 징계조치에 대해서는 "당 윤리위원회의 독립성을 유지해 줘야 한다"며 "제가 얘기하기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즉답을 피했다.

'친박계 출당' 등 인적청산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심스런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본인들 판단에 맡겨야 한다"며 인위적이고 무리한 출당조치는 당분간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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