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세종청사
'외교관 왜 이러나?' 중동 현직 주재 대사도 성희롱 혐의 드러나외교부,"중동 지역 대사가 성희롱으로 내부 징계 받았다" 시인
정혜선 기자  |  news3@sejongeconom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2  20:32: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칠레주재 외교관이 미성년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중동 지역에 주재하는 현직 대사가 대사관 직원을 성희롱한 혐의로 감봉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최근 중동 지역 대사가 성희롱으로 징계를 받은 일이 있었느냐"는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의 질의에 "내부적으로 그런 조치를 취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조사를 거쳐 이달 초 해당 대사에게 경징계에 해당하는 감봉 처분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칠레 대사관에 주재하는 현지 외교관이 미성년자를 성희롱한 사건에 이어 또다른 성추문 사건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외교관들의 자질 논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앞서 지난2011년 중국 상하이에서 한국 외교관들이 30대 중국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내부 정보를 유출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12가길 14,306호 (양평동 4가,르네상스한강오피스텔)  |  대표전화 : 070-8866-0617  |  팩스 : 02)477-328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889  |  발행인 : 민경중 |  편집인 : 이승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혜형
Copyright © 2013 세종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