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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불출석 사유서 또 오타,"심신이 회폐(?)"국회 특조위, 최순실 등 불출석 증인 12명 동행명령장 발부
이승찬 기자  |  lschanchan@sejong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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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2  11: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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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가 22일 국정조사 특위에 자필로 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22일 제5차 청문회 출석을 거부한 최순실 씨 등 증인 12명에 대해 이날 오후 2시까지 출석하도록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동행명령 대상은 최 씨를 비롯해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정호성·안종범 등 전 청와대 비서관, 윤전추·이영선 청와대 행정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 등이다.

김성태 특위 위원장은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등 구치소에 수감된 3명이 오후에도 안 나올 경우 내일(23일) 또는 이달 26일에 특위 위원 전원이 구치소 현장으로 나가서 '현장 청문회'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최순실씨는 최순실이 직접 쓴 것으로 추정된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가 공개됐다. 흘림체로 작성된 사유서에는 '심신이 회폐해 출석할 수 없다'쓰여 있어 눈길을 끈다. 

최씨는 지난 7일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에는 공황장애를 '공항장애'로 표기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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