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겨울 여행설명회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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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겨울 여행설명회 7일 개최
  • 이청산 기자
  • 승인 2016.12.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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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서울문화사 별관(시사저널 빌딩) 강당, 오후 3시
▲ 이르쿠츠크역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가는 얼음 왕국 바이칼 탐방 여행' 설명회가 오는 7일(수) 용산의 서울문화사 별관 강당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최대의 여성지 <우먼센스>에서 주최하는 이번 여행은 2017년 2월 10일 인천공항을 출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오른 후 3일간(75시간) 열차를 타고 바이칼호 인접 도시인 시베리아의 파리로 불리는 이르쿠츠크에 도착해 얼어붙은 바이칼호의 알혼섬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짜여져있다. 

7박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여행은 우리나라 시베리아 횡단열차 단체여행에서는 최초로 4인1실인 쿠페를 2인1실로 사용하는 것으로 고급화했다. 3일간 열차 여행을 하면서 2층 침대로 수시로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서다. 부부 여행객의 편의도 고려했다. 

7일의 여행설명회에서는 이번 여행을 주관하는 바이칼BK투어의 박대일 대표와 현재 <우먼센스>에 '시베리아 횡단열차 브리핑'을 연재하고 있는 서울문화사 이정식 사장이 여행 전반과 바이칼 호수를 배경으로 소설 <유정>을 쓴 이광수 문학의 배경 등에 관해 설명한다. 이번 여행에는 박대일 대표는  물론  시베리아를 여러차례 여행한바 있는 이정식 사장이 동행한다.

이번 여행의 일정표는 아래와 같다.

 
   
바이칼 호수의 명물인 민물 물개 '네르파'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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