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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시베리아 여행설명회 개최시베리아 횡단열차로 가는 얼음왕국 ‘바이칼’ 탐방 여행
이호 기자  |  jsleek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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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7  15: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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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모든 여행가들의 꿈

세계 모든 여행가들의 꿈이라고 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 우리나라 최대의 여성지 <우먼센스>에서는 2017년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7박8일의 일정으로 ‘시베리아횡단열차로 가는 얼음왕국 ’바이칼‘ 탐방 여행’을 실시한다.

이번 여행에서는 장장 9288km에 달하는 시베리아 횡단철도 구간 중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이르쿠츠크까지 4100km를 75시간 동안 달리며 흰 눈 덮인 광활한 시베리아를 경험하게 된다.

이르쿠츠크 도착 후에는 자작나무숲이 끝없이 펼쳐져있는 시베리아 설원을 지나 유명한 샤먼바위인 부르한바위가 있는 바이칼호수안의 알혼섬으로 이동, 통나무집에서 여장을 푼다. 알혼섬까지는 얼어붙은 바잌칼호의 얼음길을 4륜구동 차량으로 이동한다.

‘시베리아는 역시 겨울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시베리아여행의 진수는 영하 15~40도를 오르내리는 겨울여행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시베리아의 겨울은 습기와 바람이 적어 기온은 낮아도 생각만큼 춥지는 않았다고 경험자들은 말한다. 기온이 영하 30도 이하로 내려가면 바람이 거의 안분다.

   
▲ 바이칼 호수 동쪽 울란우데 역에 정차한 시베리아 횡단열차

횡단열차 2인 1실 사용은 단체 여행 사상 최초

<우먼센스>는 여행에 앞서 12월 7일(수) 오후 3시 여행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바이칼BK투어 박대일 사장 등 관계자들이 나와 여행 일정 전반과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특징, 겨울 시베리아의 날씨, 바이칼호수위에서의 빙상투어와 춘원 이광수의 시베리아 방랑, 시베리아로 유형을 떠난 귀족(이들을 데카브리스트라고 부른다) 남편들을 갖은 고생 끝에 찾아와 시베리아에서 평생을 살며 헌신한 19세기 제정러시아 때의 귀족 부인들의 이야기 등을 사진자료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블라디보스토크로 간 후 이르쿠츠크까지 꼬박 3일간이나 기차여행을 하므로 열차에서 어떤 상태로 지내는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대체로 시베리아 횡단열차 단체여행에서는 4인1실의 침대방 '쿠페'를 이용한다. 물론 일반 배낭 여행의 경우는 오픈된 일반 침대칸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그런데 2층에 배정 받으면 사다리를 타고 오르내리기가 매우 괴롭다. 이번 <우먼센스>주최 여행에서는 그러한 점을 감안하여 횡단열차 탑승시(75시간) 4인실 '쿠페'를 2인 1실로 사용하기로 고급화, 차별화 했다. 오는 2월 여행에는 현재 <우먼센스>에 ‘시베리아 횡단열차-바이칼 브리핑’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는 (주)서울문화사 이정식 사장이 동행한다.

   
▲ 바이칼 빙상 투어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가는 얼음왕국 바이칼 탐방 여행’]

기간 : 2017년 2월 10일(금) ~17(금), 7박8일

주최 : <우먼센스>

여행 주제 :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체험하고 철로주변의 눈 덮힌 시베리아의 자연환경을 감상하며, 이광수 문학의 배경인 바이칼호를 찾아 떠나는 인문&힐링 여행.

방문지역 : 블라디보스토크-이르쿠츠크(횡단열차 탑승구간), 바이칼호 알혼섬, 후지르 마을, 부르한 바위, 하보이곶, 우스찌아르다, 데카브리스크 기념관, 즈나멘스크 수도원 등 이르쿠츠크 시내 일원.

특전 : 횡단열차 전 객실 2인1실, 이르쿠츠크-인천 직항 편으로 귀국.

상품 가격 : 295만원

문의 및 신청 : 바이칼BK투어(주) (02-1661-3585, www.bktour.kr)

[여행설명회]

12월 7일 (수) 오후 3시 서울문화사 별관 강당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302번지, 시사저널 건물 지하)

* 이번 <우먼센스> 시베리아 여행 상품을 예약하는 모든 분께는 <우먼센스> 1년 정기구독권(정가 90,700원)을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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