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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들의 꿈,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우먼센스 주최 '시베리아 횡단열차-바이칼' 겨울 여행, 2017년 2월 실시
이승호 기자  |  leeseung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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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1  10: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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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모든 여행자들의 꿈,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

   
▲ 바이칼 호수의 고드름 동굴 앞

세계 모든 여행가들의 꿈이라고 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 우리나라 최대의 여성지 <우먼센스>에서는 2017년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7박8일의 일정으로 ‘시베리아횡단열차로 가는 겨울의 바이칼 탐방 여행’을 실시한다. 이번 탐방여행에서는 블라디보스톡을 출발, 횡단열차의 중간지점인 이르쿠츠크까지 3박4일간(75시간) 열차 생활을 하면서 숙식을 포함, 러시아식 기차여행의 모든 것을 체험한다. 또한 하바롭스크, 치타, 울란우데 등 기차가 머무는 역 주변을 둘러보며 간식 등을 팔러 나온 주민들도 만나며, 저녁 시간에는 열차의 식당칸에서 문화강좌를 듣는 시간도 갖는다.

이르쿠츠크 도착후에는 자작나무숲이 끝없이 펼쳐져있는 시베리아 설원을 지나 유명한 샤먼바위인 부르한바위가 있는 바이칼호수안의 알혼섬으로 이동, 통나무집에서 여장을 푼다.

알혼섬까지는 꽁꽁 얼어붙은 호수위의 얼음길 위를 4륜구동 차량으로 이동하며, 다음날에는 알혼섬 주변 얼음위로 종일 흥미진진한 빙상투어가 펼쳐진다.

시베리아여행의 진수는 영하 20~40도를 오르내리는 겨울여행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시베리아의 겨울은 습기와 바람이 적어 기온은 낮아도 생각만큼 엄청나게 춥지는 않았다고 경험자들은 말한다. 물론 정상적인 겨울옷을 입었을 때의 얘기다.

   
▲ 시베리아의 자작나무 숲과 설원의 말들

이번 여행은 우리나라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 사상 최초로 열차 침대칸(꾸페: 4인 1실)을 2인 1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급화해 보다 쾌적한 여행이 되도록 했다. 또한 다른 해에는 겨울에 서울-이르쿠츠크 직항 노선이 없어 북경에서 오랜시간 기다렸다 비행기를 바꿔타고 돌아왔으나 2017년 2월 여행에서는 시베리아항공 직항편으로 바로 인천공항으로 귀국할 수 있게 되었다.

원시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세계적인 자원의 보고 시베리아. 영화 <닥터 지바고> <제독의 연인>에서 봤던 눈 덮인 시베리아. 러시아의 미래로도 불리는 시베리아. 그 광활한 하얀 시베리아가 이제 우리 눈앞에 펼쳐진다.

   
▲ 바이칼 호수 빙상투어

[여행 안내]

일정 : 2017년 2월 10일(금) ~17(금) 7박8일

상품 가격 : 295만원

여행 주제 :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체험하고 철로주변의 눈 덮힌 시베리아의 자연환경을 감상하며, 이광수 문학의 배경인 바이칼호를 찾아 떠나는 인문&힐링 여행

방문지역 : 블리디보스톡-이르쿠츠크(횡단열차 탑승 구간), 바이칼호 알혼섬, 후지르마을, 부르한 바위, 하보이곶, 우스찌아르다, 데카브리스트 기념관, 즈나멘스키 수도원 등 이르쿠츠크 시내 일원

특전 : 횡단열차 전 객실 2인 1실, 이르쿠츠크-인천 직항편으로 귀국.

2016년내 사전 예약하시는 분께는 우먼센스 1년 구독권(9만7백원 상당)을 증 정합니다.

주최 : (주)서울문화사 <우먼센스>

문의 및 신청 : 바이칼 BK투어(주) (02-1661-3585, www.bktour.kr)

*여행의 세부 일정은 항공이나 현지 사정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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