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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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로 서서히 모양을 갖춰가고 있는 송편모양의 달 언저리에 옅은 구름테가 생겼다. 달무리다. 어두운 하늘에는 새털같은 구름이 달 옆을 지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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