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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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호세 펠리치아노 내한 공연이 16일 오후 CBS 주최로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선천적인 시각 장애를 넘어 8개의 그래미 상을 받은 세계 정상의 팝 아티스트 호세 펠리치아노는 이날 < Imagine> 등을 그의 독특한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들려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한 기타리스트로서의 탁월한 기타 연주 솜씨도 보여줬다. 호세 펠리치아노는 1945년 생으로 올해 71세. 공연은 17일오후 한차례 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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