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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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년전 바이칼 호수에서 맹활약을 하던 앙가라호가 지금은 박물관이 되어 이르쿠츠크 인근 앙가라 강변에 정박해있다. 앙가라호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전구간이 완공(1905년)되기 전부터 바이칼호에서 여객과 화물을 실어 나른 중요한 운송수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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