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야 깨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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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야 깨우친다
  • 김종우
  • 승인 2016.02.12 2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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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성적을 올리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잠을 재우십시오.
그리고 책상머리에서 1시간이상 몰입하는 습관을 갖게 해 보십시오.
그러면 기대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수면을 취하는 동안 사람의 뇌는 각종 정보를 서로 연결한다고 합니다.
이 같은 연결 형태는 창의성의 기본이 된다고 합니다.
일부 학자들은 창의성은 수면상태 초반부에 더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일찍 자라고 권유하기도 합니다.
또 시험을 보다 더 잘보고 싶다면 공부를 많이 한 뒤에 잠깐 잠을 자야
잘 본다고 합니다.
이것은 계속 깨어 있을 때 보다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면 공부한 내용들이
뇌의 해마에서 신피질로 이동해 오랫동안 저장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뇌에 단기 기억을 많이 저장하기 보다는 잠깐씩 선잠을 자면서
장기 기억으로 옮겨야 뇌에 부담도 적고 효과적으로 기억이 된다는 것입니다.
학교 다닐 때 시험공부를 한답시고 밤을 꼬박 새워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또 대충 하고 일찍 잔 뒤 다음날 일찍 일어나 한번 다시 훌터 보고 시험을
본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성적이 어떻게 나왔나 기억해 보면 짐작이 갈 듯 합니다.
물론 이 경우 평상시에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은 해당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입니다.
잠은 가장 축복 받는 삶을 살기 위한 기본 토양입니다.
축복받는 삶은 내가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볼 때 원망과 후회가 없는 삶입니다.
잠깐 잠들면 작은 것을 깨우치고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뒤
깊은 잠에 들면 진정한 평화가 이어집니다.
최선을 다해 산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깨우침의 결론인 긴 잠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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