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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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인근 미호천. 낚시꾼 한 사람이 낚시대 하나를 드리운채 찌를 응시하고 있다. 엄동설한 1월 16일 오후 4시경. 전날까지 영하를 밑돌던 기온이 이날 잠시 영상으로 올랐다곤 하지만 낚시대를 드리운 반대편엔 살얼음이 얼어있다. 과연 고기는 입질을 할까? 고기를 낚기 보다는 세월을 낚기위해 온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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