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이 처마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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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이 처마 밑으로..
  • 김윤 기자
  • 승인 2015.11.06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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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을 만들기 위해 처마 밑에 감을 하나 하나 엮어 놓았다.

우리나라 곶감의 역사는 고려명종(1138년)때 고음에 대한 기록이 있고
원종(1284년)때에 농상집요에 그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조선시대 때 국조오례의에는 중추제 제물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이쏙
조선 현종(1660년)때의 구황활용에는 소시의 조리법과 곶감에 관해,
고사십이지집에는 감초를 만드는 법과 홍시 만드는 법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으로
"곶"은 "곶다"의 어간 "곶-"이고, "곶다"는 현대국어에서는 된소리가 되어
"꽂다"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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