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 - 태평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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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 - 태평염전
  • 김윤 기자
  • 승인 2015.06.18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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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초와 삘기꽃 그리고 짱뚱어와 염전이 있는 곳.

▲ 함초와 삘기꽃
▲ 태평염전
▲ 짱뚱어와 게
▲ 슬로시티-증도

신안군 증도는 2007년 12월 1일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슬로시티로 지정받아 「느려서 더 행복한 섬」으로 최근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최고의 생태관광지이다.

증도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과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갯벌을 보유하고 있으며, 게르마늄 갯벌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에는 다량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국민들에게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고 있다.

증도는 700여년전 송원대에 중국에서 일본으로 항해하던 신안선이 침몰한 지역으로 700년 동안 바닷속에 잠겨있던 2만여점의 도자기와 보물들이 우연히 어부의 그물에 걸려 올라오면서 보물섬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매년 7~80만명의 방문객이 찾아도는 아름다운 섬이다.

증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갯벌도립공원, 금연의 섬, 친환경 유기농의 섬, 자전거의 섬, 깜깜한 밤 별헤는 섬(다크-스카이) 등 그야말로 청정한 자연환경 보존이 잘 지켜지고 있는 느려서 더 행복한 섬으로 광할한 면적의 갯벌에서는 수백여가지의 다영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터전으로 갯벌은 곧 주민의 생활이 되고 있으며,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태평염전은 그 자체만으로도 탄성을 자아내는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코스로 천일염 생산 기간중에는 관광객들의 직접 체험도 가능하도록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증도면 상정봉에서 내려다 본 우전해변은 그 모습이 우리나라 지도인 한반도 모습을 하고 있고 주변 해송숲길은 전국 생태숲길로도 선정돼 증도를 찿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필수 코스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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