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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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호반을 따라 걸으며 만나는 꽃님이 반도의 멋진 풍경이 그림 같은데 꽃님이 반도는 이곳 한 식당의 이름이 좋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대청호 물이 빠지며 만들어지는 초원길이 좋고 호수를 건너 은골의 관동묘려와 대청호자연생태관이 있는 추동 방향으로 보이는 넓은 호수와 황토색 머리에 초록색 두건을 쓴 모습의 작은 섬들이 아름답게 어울리며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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