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모두에게 희망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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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모두에게 희망이 되다!’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4.09.18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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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북페스티벌개최

파란 하늘과 선선한 바람, 손에 든 책 한권이면 행복한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독서의 달 9월, 도봉구가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도봉구청 광장에서 ‘제3회 도봉구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책축제는 ‘책과 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책! 모두에게 희망이 되다!’ 슬로건에 맞는 다양한 도서·문화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세상물정의 사회학」의 저자 노명우 교수의 저자강연회는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의를 다 듣고 나오면 출구에서 ‘교환권’을 나눠주는데,

 이 교환권을 ‘책 자판기’에 넣으면 책 한권을 받아보는 즐거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이 책들은 미리 구민들과 직원들에게 기부받은 책들이다.

개막식은 오전 11시부터 오프닝 난타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독서ox퀴즈와 도전!골든벨’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도서관을 밖으로 옮겨놓은 ‘마당을 나온 도서관’을 비롯하여 ‘알뜰도서교환전’, ‘빅북보고 퍼즐맞히기’, ‘희망 한지 만들기’ 등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부스와 ‘김수영 시 전시’, ‘도서원화전시’ 등 다양한 전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올해로 3번째 개최하는 ‘도봉구 북페스티벌’은 구민이 만들고 참여하고 즐기는 구민 중심의 독서 문화축제로, 벌써부터 많은 주민들이 참여 문의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며 “이번 책축제가 독서 행사로 그치지 않고 온 구민의 화합과 가족의 화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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