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웃고 많이 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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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웃고 많이 웃어라
  • 김종우
  • 승인 2014.07.01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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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식사나 한번 같이 합시다~~”
이 말은 상대와 가까워 지고 싶다는 표현입니다.
같이 식사를 한다는 것은 아주 가까운 사이어야 가능 합니다.
같이 식사를 할 기회가 많은 가족이 그래서 제일 가까운 사이인지도 모릅니다.
가까운 사람끼리는 상대에 대한 배려의 마음이 늘 함께 합니다.
배려하는 마음에는 침묵하는 자의 눈물이 함께 하기도 합니다.
눈물은 아주 슬플 때나 아주 기쁠 때 그리고 큰 감동을 받았을 때 나옵니다.
눈물이 메마르면 정서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눈물은 웃음만큼이나 우리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눈물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웃음도 눈물 샘을 자극합니다.
웃고 나면 항체가 200배 이상 증가 한다고 하니 울음과 웃음은 우리건강에
꼭 필요한 필수 요소 들인 것 같습니다.
슬프면 울고 기쁘면 크게 웃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대수롭지 않은 것을 가지고 앙앙 울기도 하고
깔깔거리고 웃기도 합니다.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나이를 더해 갈수록 울음도 줄고 웃음도 줄어 듭니다.
울음과 웃음이 줄어든 만큼 건강도 잃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은 가진 것이 없어도 주눅들지 않습니다.
철이 들고 어른이 되고 욕심이 생기면서부터 가진 것이 상대적으로 적으면
움추러듭니다.
지금 비록 가진 것이 없어도 주눅든 모습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식사를 같이할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은 내게 가슴을 더 펴고 고개를 더 들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가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어려운 환경이라고 해서 나 자신을 무너뜨려서는 안됩니다.
길이 없다고 해서 주저앉지도 말아야 됩니다.
가까운 길만 찾다 보면 내가 가야 할 길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먼 길로 돌아가야만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쁠 때 크게 웃고 슬플 때 크게 울면서 사는 것이 큰 축복이란 것을
한참 세월이 흐른 후에 깨닫습니다.
 
오늘은 나와 인생을 같이 하고 있는 동반자와 가벼운 외식이라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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