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과 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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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과 처세
  • 김종우
  • 승인 2014.06.20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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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 영화 가운데 타임머신을 타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영화가 시리즈로

소개된바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한 최첨단 과학장비를 등장 시켜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한 영화로는

007시리즈도 있습니다.

처음 007이 등장했을 때는 주인공인 제임스 본드가 사용한 과학 장비들이

현실성 없는 것으로 단순히 재미를 더 하기 위해 사용한 것쯤으로 인식했었습니다.

그러나 첫 편이 소개되고 세월이 얼마 흐르지도 않았는데도 영화에서 소개되었던

핸드폰을 비롯한 과학 장비들이 대중화 될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과학의 발전 속도가 이 정도라면 4차원을 정복하는 것도 시간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학자들 가운데는 11차원까지 존재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니 생각할수록

오묘한 것이 우주만물의 이치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공상이지만 언제 현실이 될지 또는 영원히 풀지 못하는 숙제일지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공상이 현실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작은 양심을 지키는 것입니다.

가장 작은 것을 잃으면 큰 것을 다 망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한정된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한정된 시간을 살고 있기에 빈둥거릴 여유가 없습니다.

보이는 것에 집착해서 살수도 없습니다.

이 정해진 시간을 무엇으로 어떻게, 얼마만큼 채우며 살아가는가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보이는 것에 집착해서 물질에 연연 하다 보면 물질의 노예가 되어 버립니다.

이런 모습은 짐승들이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보이는 것을 쫓아 사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 아닙니다. 

만지고,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살기에도 벅찬 우리가 4차원을 넘나드는

정신세계를 어찌 알겠습니까.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3차원의 세계를 넘어서야 풍요로워 집니다.

탐욕은 늘 근심, 걱정을 부릅니다.

세상이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세상은 나에게 기쁨과 함께 고통도 줍니다.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길은 나를 내려 놓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나를 내려 놓아야 진정한 자유와 안식이 나와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국내의 모든 매스컴에 떡 칠을 하고 있는 몇몇 분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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